사랑한다말하기 | 앙콩상콩
http://blog.naver.com/jylovesj1215/220113600393
저는 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맛탕입니다.
시중에는 물엿으로 버무려놓잖아요~
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조청에 바삭하게 튀긴 고구마를 버무려 맛탕을 해주셔서
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. ^^
일단 적당량의 고구마를 잘 손질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.
튀김기름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인데요~
남은 여분의 재료나 소금을 넣어 떠오르면 적당한 튀김온도입니다.
저는 고구마 조각이 있어서 넣어봤더니
잘 떠오르더라구요 ^^
바로 썰어 놓은 고구마를 기름 속으로 풍덩!!
튀김할 때는 기름이 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!!
온도가 높아지니 더 보글보글 끓는 기름 +_+
자꾸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신다구욧??
그래서 준비했습니다!!!!!!!!!!
.
.
.